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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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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49회 작성일 12-03-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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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자신의 아기가 긍적적인 자의식을 가지고 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러나 이는 그리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는 아이의 발달단계, 아이의 기질에 대한 반응, 가족관계, 부모의 교육방침, 형제 자매나 친구들과의 관계형성, 학교나 유아원에서의 경험 등이 복잡하게 작용한다.
자존감을 갖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인지발달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 이는 대부분 아이와 접촉하는 부모나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과의 반복되는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금방 태어난 신생아는 울다가도 엄마가 안아주면 그치고, 3-4개월 넘어가는 아기들은 봐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안아주면 웃어준다. 돌 전까지의 아이들도 언어와 운동능력이 발달하면서 언어적이든 비언어적이든 엄마나 돌보는 사람과 상호작용을 늘려간다. 이 시기에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꾸준하고 부드럽게 아이를 사랑하고 돌본다면 아이는 정상적인 신뢰관계를 배우고 이러한 상호관계를 즐기며 자랄 수 있다.
걸음마기를 지난 아이들은 돌보는 사람들과 환경을 통해 점점 자신의 행동과 의지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 이는 아이의 타고난 기질에 관계없이, 분노발작이라든가 이기적이나 나쁜 행동들을 나타냄으로써 일정한 타입의 부모 반응을 끌어내게 되고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동조절이 일어나게 된다. 
학령전기의 아이들은 점점 더 자율성을 갖고 혼자 놀기 시작하며 일정 행동을 통해 부모나 돌보는 사람으로부터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으로써 좀 더 자율적인 행동에 대한 자신감을 갖거나 위축되거나 조절될 수 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또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만 아니라 서로 도와가며 협조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의 아이의 자존감이나 자신감은 주위환경을 통해 강화되며 주로 기본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사람에 의하게 된다. 이것이 학동기까지 이어져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을 통해 발달되어지고 강화되게 된다.
아이의 자존감은안정감의 기본에 자주성과 능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을 통해 만들어지고 자라나게 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대화 적극적인 청취, 긍정적인 단어의 사용, “낙인을 찍는 것은 금물, 노력하도록 북돋아주기,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의도좋은 말(좋은 톤)내가 내 느낌을 전달하도록 노력한다.  많이 먹고 공부하기 좋은 환경만 만들어준다고 아이가 만족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줘야한다.